알바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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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이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이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서울시민에게 월 29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이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4%), 물류센터(12.7%), 생산직 아르바이트(8.1%), PC방(7.8%)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6%),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4%), 커피 전문점(3.9%), 마트·유통점(2.3%), 사무직(1.2%) 등 순이었다.
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소폭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9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8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7%,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들보다 약 2.4%P 많아진 9.7%를 기록했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10대 4명 중 2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잠시 뒤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한국인에게 월 28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알바 절반이상이 초단기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몬이 60대에서 50대알바 2,508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4개월미만 일하는 '초단기알바'보다 8개월이상 근무하는 '파트타임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지난 2018년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7%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5%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9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8%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9%로 가장 높았다.
8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7월 회사 동료 6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2%(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