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을 수도있는 알바의13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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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1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6월 회사 동료 3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바로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11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1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1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6월 회사 동료 3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바로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11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파트타임화로 4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6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알바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2%), 호프집 등 서빙(16.2%), 물류센터(12.2%), 생산직 아르바이트(8.2%), PC방(7.5%)이 상위 2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8%),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9%), 커피 전공점(3.2%), 마트·유통점(2.4%), 사무직(1.5%) 등 순이었다.
지난 2014년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3%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5%로 늘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9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6%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2%로 가장 높았다.
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80대가 76.0%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80대가 14.8%로 다음으로 많았고, 70대가 7.0%, 60대 이상이 2.5%로 집계됐다.
미래당 후보 안00씨는 이날 새벽 청주 목련공원을 찾아 변희수 전 하사를 참배했다. 후보 안00씨는 ‘퀴어퍼레이드의 상징적인 공간인 서울시청, 변 전 하사를 강제 전역시킨 국방부 앞,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종교기관에서 유세 일정 등을 잡아 메시지를 전달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용금액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시간 일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어났다”고 전했다.
며칠전 평일 저녁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2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야간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8%), 물류센터(12.5%), 생산직 아르바이트(8.6%), PC방(7.1%)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9%),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3%), 커피 전문점(3.5%), 마트·유통점(2.6%), 사무직(1.4%) 등 순이었다.